김포 희소성 높은 신축 아파트 고촌 센트럴자이 미분양 공급중

 

서울의 집값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자, 인접한 수도권 지역들로도 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김포시는 교통 인프라 호재와 함께 실거래가 상승, 거래량 증가 등으로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김포는 GTX-D 노선 추진,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고양 연장,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김포한강선) 등 굵직한 교통 개발 호재가 예정된 지역이다. 이 가운데 서울과 가까우며 마곡·상암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난 고촌읍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김포 주요 아파트 단지들의 가격은 실제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포시 풍무동의 ‘김포풍무센트럴푸르지오’(전용 72㎡)는 지난 3월 6억 3,500만 원에 거래되며, 2월 말 대비 1,500만 원 상승했다. 고촌읍 ‘수기마을힐스테이트 2단지’(전용 101㎡)도 2월 7억 1,000만 원에서 3월 7억 6,000만 원으로 5,000만 원 올랐다.

 

전문가들은 김포가 서울과 가까운 입지적 강점을 갖춘 데다 신규 공급이 부족해 향후 가격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김포시는 2025년과 2026년 입주 예정 아파트가 전무하며, 고촌읍은 2028년까지도 신규 입주 물량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현재 분양 중인 ‘고촌센트럴자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고촌읍 신곡6지구 A3BL에 위치한 이 단지는 서울 마곡지구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상암 DMC와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계약금 5% 조건 등 실수요자의 부담을 낮추는 혜택도 제공된다.

 

단지 인근에는 보름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신곡중학교, 고촌중학교, 고촌고등학교 등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 토허제 해제, 봄 이사철이라는 다양한 요인이 맞물리면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서울 집값의 상승이 김포를 포함한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는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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