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시설, AI로 만드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 부동산/아파트
- 2025. 5. 19. 09:26
현대건설(000720)이 스마트 모듈러 공법을 통해 건설 현장의 로봇 자동화를 확대하고,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은 15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목조 모듈러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목조 모듈러 기반 OSC(Off-Site Construction) 기술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최재원 주택수행실장과 공간제작소 박정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간제작소는 AI 기반 로봇 기술을 활용해 친환경 목조 모듈러 주택을 제작하는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팩토리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BIM 기반 설계 기술과 고정밀 생산체계를 바탕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건설은 아파트 단지 내 부속시설에 공간제작소의 자동화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시공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를 계기로 친환경 및 스마트 건설 역량을 본격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동화 기반의 공장 제작 방식은 현장 작업을 최소화해 공사 기간 단축과 작업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다.
동시에 목재를 주요 구조재로 활용함으로써 탄소 배출도 줄일 수 있어 친환경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공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목조 모듈러 기반 OSC 기술은 시공 리스크를 줄이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맞춤형 주거 환경 구현이 가능해 스마트 건설 분야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해당 기술을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현장에 첫 적용하며, 키즈스테이션과 자전거보관소 등 소규모 부속시설부터 시작해 어린이집, 경로당 등 독립형 시설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친환경 자재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건설 기술을 통해 시공 효율성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며, “모듈러 기술을 활용한 협업으로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환경과 삶의 질을 모두 고려한 주거 공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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